누군가를 생각나게 하는 그 이름, 수양제

민중의 역사, 그 중요성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거의 최고 통치자, 즉 일인자에 따라 천하가 좌지우지 되곤 했다. 그건 민주주의가 확립된 현대에 와서도 마찬가지 아닌가? 그만큼 그 사람들의 사상과 행위가 중요하다. '최고'와 '최악' 나뉘기 마련이다. 최고의 사상과 행위는 본받고, 최악의 사상과 행위는 다시 행해지지 말아야 함은 당연하다. 하지만 최악은 항시 반복되는 것 같다.

중국 역사상 최악의 일인자는 누구일까? 수도 없이 많겠지만, 주로 왕조의 마지막을 함께한 이들일 것이다. 예를 들면 하나라 걸왕, 주나라 주왕, 당나라 애제, 청나라 푸이 등이 있다. 물론 오롯이 이들의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 이전부터 이미 멸망으로의 길을 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들을 능가하는 인물들도 있다. 그 자신의 잘못으로 나라를 멸망 시켰다고 할 수 있겠다. 대표적으로 진나라 시황제, 수나라 양제가 있다. 진나라는 시황제가 1대 황제로 있었고 이후 3대에서 망한다. 수나라도 역시 3대에서 망하는데, 양제는 2대 황제였다. 이 두 나라가 멸망하는 데에는 이 두 황제가 지극히 큰 역할을 하였다. 이 중에서도 특히 수양제는 아주 구체적인 일들을 통해 멸망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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