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소적...자유침해

# 냉소적...자유침해 (만남을 통한 일상적 대화가 아닌 전화라는 불편한 사물을 통한 대화기법의 고찰~??이라기엔 미흡한) "나는 ... 고독이 좋다. 혼자여도 외롭지 않다." 혼자여서 누리는 즐거움이 충분하기에...^^;; (혼자 놀기의 달인까지는 아니어도 혼자 밥 먹기부터~여행, 산행, 쇼핑...기타 등등 편리하다는 이유로 ) 물론 함께여서 좋을 때도 있지만, 혼자서 오롯이 충만함을 느낄 수 있는 그 시간이 행복한 순간으로 여겨짐은 사치이고 지나친 이기심인가?? 그래서인지...때론 나만의 시간을 깨뜨리는 누군가의 방해를 더 귀찮아 한다. 이건 싫다는 정도가 아니라... 방해자로 여겨진다는 것이 나를 더 괴롭힌다. 꾸욱~~~참고서 다정히 대해보려 하지만 (이미...이런 마음이 일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구름이 끼고...ㅜㅜ) 특별한 용건 없는 피드백이 없이 일방적으로 전해들어야 하는 하소연이나 일상잡기의 나열들... 그런 내용들은 나의 인내심을 자극시키다 못해 어느 순간 여지없이 나를 무너뜨리고 만다. (내가 그것들을 왜 들어 주어야 하는가~?? 어쩌다 한 번도 아니고 시도 때도 없이 ... 내가 일하는 중이거나 늦은 밤에도 상관없이 ~??) 이거야말로 상대의 배려심 부족이거나, 지독한 이기심의 발로이거나... 판단력 부족으로 치부해야 하는 건가~?? 오히려 나의 이해심 고갈??!! 난 적어도 상대에게 전화할 때는 통화가 가능한지...? 그 상태를 먼저 염려하고 물어본 다음에 이야기를 꺼내는데...ㅜㅜ 딱히 용건이 없다면 거의 먼저 연락하지 않거나, 문자로 가벼이 먼저 안부를 전하는 방식을 취한다. (이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리란 생각.) 그게...또 그 대상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대응정도가 달라진다는 점이...ㅜㅜ 내가 비겁자인가?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 강한...비굴한...그런??) 내가 그 대상을 만만하다거나 얕잡아 보았다는 건가?? 이런 것이야말로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들임에도 지금 내가 그리 하고 있다는 건가~?? 알쏭달쏭 숭구리당당~숭당당~~~ 아리송해~!!?? 2015-03-02 by......개똥이

하루라는 시간은 영원으로 가는 길목...by 개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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