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3/2), 아물었어요 ;ㅅ;

아마 착한도서관 프로젝트 참여하고 온 날이였던거 같은데 그날 아파트 현관문에 손가락이 끼였다... 힝.. 아파트 철문에... 그런데 신기한게 왼손으로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왼손이 끼였다.. 엄청 아프고 불편하고 머리도 못감고 조그만게 얼마나 아프고 불편하던지 아주 힘들었다 시간이 지나니까 상처가 아물고 새살이 나고 이젠 작은 흉터도 없이 살짝 까맣게 되었다 모든 상처는 아문다 곧 아물 것이다 더디게 아무는지 빠르게 아무는지 흉터도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 곧 아문다 + 나쁜놈 나한테는 잠수로 이별을 고하더니 들리는 소문에 여자친구 생겼다더라. 우린 처음부터 비밀연애였고 우리만난건 아무도 모르지. 한 공간에 있을 때 다른사람이 놀리려고 너에게 물어보니 넌 아니라고 했지. 사실 상관없다. 난 이미 너가 나한테 당분간 일에 집중해야겠다고 했을 때 너에게 있는 내 존재의 의미를 알았다. 됐다. 곧 아물고 말 일들. 덧나지만 말아라. 부디 평생 후회하며 살아줘. 날 놓친것에 대하여.

공대 졸업한 공대감성인듯 공대감성아닌 이제는 어엿한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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