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김보경 인종차별” 사건 판결 연기

김보경에게 인종차별을 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맬키 매케이 감독에 대한 판결이 연기되었습니다.

영국 공영언론 BBC는 빈센트 탄 카디프시티 구단주가 FA에 새 증거를 제출해 심리가 연장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도 “의미 있는 새로운 정보가 나타나 결론을 내리기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매케이 감독은 인종차별주의, 반유대주의, 성차별주의를 한 혐의를 받아 FA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특히나 카디프 감독 시절 동료에게 보낸 문자에서 김보경은 ‘칭크(chink)’라는 인종차별 단어를 사용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이외 한 에이전트를 돈 밝히는 유대인, 구단의 임원을 동성애자 같은 뱀이라 평가했습니다.

이 사실은 빈센트 탄 카디프 구단주가 매케이 감독과 계약에 대한 법적 공방을 겪으며 밝혀졌습니다. 카디프 구단주는 매케이 감독의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을 뒤져 문제의 발언들을 적발, 폭로했습니다.

한편 김보경 측은 매케이 감독으로부터 인종차별을 받은 적이 없으며 오히려 영국 생활에 빨리 적응하는 데 배려를 받았다고 밝혀 문제가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법적 공방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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