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발한 아이들

삭발한 아이들 켈리포니아 칼스베드시에 있는 자그마한 미용실에 초등학교 같은반 아이들이 미용실에 들러 나란히 삭발을 하였습니다. 미용실 주인은 그들이 함께 삭발을 한 이유가 궁금해서 그들이 다니는 학교에 알아봤습니다. 미국사회에서 삭발은 이례적인 것이라서 더더욱 호기심을 유발했습니다. 그 사유는 그들이 다니는 알카미노 크리크 명문 공립학교 같은반 급우들중 한 뇌종양에 걸린 친구를 위해서 그같은 삭발을 한 것입니다. 같은반 친구가 뇌종양에 걸려 휴스톤으로 가서 7개월동안 방사선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후 치료 경과가 좋아서 다시 학교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항암치료의 휴유증으로 인해 머리가 다 빠져 버렸던 것입니다. 그 소년은 졸지에 대머리 때문에 아이들의 놀릴감이 될까봐 학교에 다시 돌아가기가 망설여 졌던것입니다. 소년의 어머니는 담임을 만나 이러한 사정 이야기를 하였고 선생님은 이 내용을 아이들에게 전했습니다. 아이들은 친구가 무안해하지 않게하기 위해 동시에 15명이나 먼저 삭발을 하였단 것입니다. 이 삭발참여는 다름날도 계속됐는데 이를 모르는 대머리가 된 소년이 학교 교실로 멋적게 들어서는 순간 자기와 같이 똑같은 머리들이 수두룩 하였습니다. 그리고 환한 미소로 친구들을 맞이해 주었습니다. 서로의 머리를 만지며 깔깔거리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고 천진난만 하였습니다. 그 친구들은 자기친구가 뇌종양으로 너무도 힘들어 할 것을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고통을 덜어주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그 소년도 나를위해 친구들의 배려는 큰 위안이 됐으며 나를 너무 편안하게 해주었다고 했습니다. 그 소년의 어머니는 친구들이 하나씩 머리를 깍는 모습을 떠올리면 너무도 감동이 되어서 눈물이 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평생 두고두고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행복은 나누면 커지고 불행은 나누면 작아진다고 했습니다. 비록 나이어린 아이들이지만 아픔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같은 나눔은 불행을 작게 만드는것이 아니라 도리어 불행을 넘어 용기와 희망을 갖게 했습니다. 스토리 메이커 박성목 사진출처 유튜브 세상의 모든 이야기의 채널을 확인해보세요. https://story.kakao.com/ch/all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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