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칼날(2013)

<간단 줄거리> 딸을 살해한 놈들을 죽인 아빠가 그들을 죽여 살인자가 되다 상현의 하나뿐인 딸이 살해되었다 그 후 그에게 누군가 범인의 신상정보를 주었고 범인의 집에서 딸이 또래 남자애들에게 성폭행 당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보게된다 이성을 잃은 상현은 그 자리에서 남자애를 죽이고 공범인 다른 놈을 찾아다니기 시작한다 거기에 상현의 딸 사건을 담당한 형사 억관은 상현의 살인을 알아차리고 그를 뒤쫓는다 <명대사> 장억관- 집에 가서 기다리세요 이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이상현- 이게 최선의 방법이에요? 그냥 이렇게...그냥 이렇게 멍하니 앉아있는게 정말 최선의 방법이에요? 예? ....그냥 이렇게 병신같이... -------------------- 이상현- 나는 이런 놈하고 같이 숨쉬고 살 수가 없다 장억관- 야, 씨발, 어쨌든 살아야될거 아냐 살아서 이새끼가 어떻게 사는지 끝까지 지켜봐야할거 아냐 -------------------- 장억관- 경찰생활 17년동안 피해자 가족들에게 해주는 말은 하나도 변한게 없어 그저 참아야한다고... 그래도 법은 지켜야한다고... 모든걸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말이야 박현수- 그래서 알려준거에요? 그럼 이상현씨 인생은요... 장억관- 자식잃은 부모한테...남은 인생같은거 없어 박현수- 그럼... 그냥 이렇게 끝나는건가요? 장억관- 아니...약속했잖아? 지켜보겠다고 <I Think..> -청소년 범죄도 범죄다 -경찰은 무엇을, 누구를 위해 존재할까?

-"우리가 정의의 칼날이라고 믿고 있는 것은 정말 옳은방향을 향하고 있을까?" -원작 방황하는 칼날[히가시노 게이고] p.508- -"경찰이라는 건 무엇일까? 경찰은 과연 정의의 편일까? 아니야, 경찰은 단지 법을 어긴 사람을 잡고 있을 뿐이야. 경찰이 지키려고 하는 건 시민이 아니라 법이란 말이지. 경찰은 법이 상처 입는 것을 막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뛰어다니고 있어. 그런데 그 법이란 게 절대적으로 옳을까? 절대적으로 옳다면 왜 끊임없이 개정되고 있을까? 법은 결코 완벽하지 않네. 그 완벽하지 않은 법을 지키기 위해 왜 경찰은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걸까? 그 법을 지키기 위해 선량한 사람들의 마음을 마구 짓밟아도 되는 걸까? 오랫동안 경찰에 몸담고 있으면서 나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했네." -원작 방황하는 칼날[히가시노 게이고] p.534-

-"죄인을 격리한다는 것을 다른 관점에서 보면 그들을 보호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일정 기간 보호받은 죄인들은 세간의 기억이 희미해질 무렵, 다시 세상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다시 죄를 저지른다.

그들은 알고 있지 않을까? 죄를 저질러도 누구에게도 보복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국가가 자신들을 지켜준다는 사실을.

우리가 정의의 칼날이라고 믿고 있는 것은 정말 옳은 방향을 향하고 있을까?

옳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고 해도 과연 그 칼날은 진짜일까?

정말로 '악'을 차단하는 힘을 가지고 있을까?"

-원작 방황하는 칼날[히가시노 게이고] p.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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