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부모는 자식을 사랑한다 무한 사랑을 해도 아깝지 아는 또 다른 나와 같은 존재 아니. 그 이상 일수도 있다 아이는 사랑을 받은 만큼 아름답게 자란단다 목마름을 채워주고, 더우면 그늘이 되어주며, 상처 안 나게 곱디곱게 마음을 읽어주고, 동감해주고, 필요함을 채워주는 것이 부모가 해야 할 일들이다 이런 얘기를 듣고, 읽다 보면 나는 부모에 기질은 없는듯하다 나는 나에 길이 어디인지 못 찾아 허덕이고 헤매느라 정신이 없어 아이에게 네가 할 수 있는 건 스스로 하는 것이라며 선택해야 하는 것도, 정리하는 것도, 생활 리듬도. 심지어 가지고 싶은 장난감 마져도 모두 아이에 책임으로 미루어 아이가 힘겨워할 때도 있는데 아이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웃게 하고 앙탈하며 고양이 마냥 나에 살을 부비는 촉감에 행복해하고 칭얼거리며 관심을 확인하는 모습에 나에 존재를 알게 된다 나는 지금 아이에게 무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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