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땡

얼음장 같이 차가운 그의 태도에

뻗은 내 손 마저도 이내 굳어버렸다.

한참을 지나도 움직일 수 없었다.

얼었던 두 손 두 발도 이미 녹아버린걸 알고는 있는데,

땡 하고 내 손 잡아줄 그 사람이 오지 않아서

죽은 고목나무처럼 그렇게 말없이 서있기만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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