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에 처음 얼굴 내민 왜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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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우주탐사선 던(Dawn)이 지난 3월 6일 왜행성 세레스를 도는 궤도에 들어갔다. 왜행성으로 분류되는 별에 탐사하는 건 이번에 처음이다. 던은 앞으로 1년 동안 세레스 주위를 돌면서 탐사를 실시할 예정. 던은 3월 6일 4시 39분 세레스에서 6만 1,000km 떨어진 장소에서 세레스 궤도에 들어갔다. 1시간이 지난 5시 36분에는 나사제트추진연구소 JPL 관제센터가 던의 신호를 받았고 계획대로 궤도에 들어간 걸 확인했다. 세레스는 지난 1801년 발견된 것으로 이후 2006년 명왕성, 에리스와 함께 왜행성으로 분류됐다. 나사 측은 1801년 발견 이후 세레스는 행성에서 소행성, 다음으로 왜행성으로 분류되게 된 것이다. 지구에서 4억 9,000만km 떨어진 이곳은 7년 반에 걸친 여행 끝에 탐사할 수 있게 됐다. 던은 2007년 9월 27일 발사된 탐사선이다. 소행성 베스타와 왜행성은 세레스를 탐사하는 걸 목적으로 한다. 탐사선이 이들 행성을 찾아 궤도에 들어가 탐사를 실시하는 건 세계에서 처음이다. 베스타와 세레스는 모두 화성과 목성 궤도 사이에 있는 소행성 벨트에 위치하고 있다. 베스타는 소행성 벨트에서 두 번째로 큰 천체이며 세레스는 가장 크다. 세레스의 최대 직경은 950km이며 내부에는 액체 상태 물이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던은 발사 이후 이온 엔진을 이용해 우주를 항해했다. 2011년 7월 11일 베스타에 도착했으며 14개월 동안 탐사를 실시한 이후 2012년 9월 5일 베스타를 다시 출발, 다음 목적지인 세레스를 향해 항해를 시작했다. 던은 앞으로 1년에 걸쳐 세레스 주위를 돌면서 탐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만일 탐사선에 여력이 더 있다면 또 다른 별을 방문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jpl.nasa.gov/news/news.php?feature=4503&utm_source=iContact&utm_medium=email&utm_campaign=NASAJPL&utm_content=dawn150306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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