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시선이 어떻든 아버지는 아들을 사랑한다... 마릴린 맨슨의 멋진 아버지

노래는 들어보지 않았지만, 트레이드 마크인 분장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이 안다는 '마릴린 맨슨'.

그는 미국 내에서 총기난사 사건이나 혐오범죄가 일어나면 항상 지목되는 악의 원흉이기도 하며(범죄자들이 '마를린 맨슨'의 음악을 즐겨 듣는다는 이유로), 파격적인 패션과 괴상한 분장, 때론 과격한 퍼포먼스로 악마 숭배자로 꼽히기도 한다.

마를린 맨슨은 루머가 많은 남자이기도 하다. 이 루머는 그가 '악마 숭배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는데, 대표적인 예가 아버지가 '목사'라는 것이다. 그래서 맨슨은 부모와 사이가 안 좋다고 한다.

사실 아버지는 목사가 아닌 가구 외판원이며, 실제로 그는 부모와 관계가 매우 좋은 편이다. (효자라는 소문도 있다.)

최근 맨슨이 부모와 돈독한 관계를 증명해줄 재미난 일이 있었다.

때는 마를린 맨슨이 잡지 「PAPER」의 3월호의 표지를 촬영하던 날. 맨슨의 아버지가 사진 작가인 테리 리처드슨과 짜고 아들 앞에 등장했다. 주변에서 악마의 숭배자이자 악의 원흉이라고 손가락질 해도 아버지는 아들을 사랑하기에... 맨슨의 아버지는 아들의 분장과 패션을 따라한 채로 나타났다.

테리 리처드슨에 따르면 마릴린 맨슨은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무척 당황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아버지를 보며 부끄러워하는 맨슨의 모습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평소와 다른 그의 이미지를 보며 '마릴린 맨슨도 사람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 아버지를 부끄러워하는 마릴린 맨슨.... ⓒ Terry Richardson

▲ 가족 사진... ⓒ Terry Richardson

사진을 촬영한 테리 리처드슨(Terry Richardson)은 촬영 분위기가 평소보다 더 밝았다고 당시의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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