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밤

매서운 바람을 피해 집으로 향하는 택시안에서 내시선을 앗아간 야경들


눈으로 비춰지는 사라지지 않는 불빛들 때문에 나의 하루가 끝나감에 억울함을 느껴 난 오늘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그렇게 지쳐있는 나에게 반짝 반짝 빛나는 불빛들이 아쉬움으로 내마음을 휘져어 버려 그리고 내맘이 속삭여 이대로는 "채워지지 않아" 불빛들이 나의 길을 비춰주길 바라지만 결국...내 마음 하나 편할곳 없는 방에 들어가 켜져있는 불빛을 어둠으로 만들고 눈을 감아버려 길은 한치앞도 보이지 않지만 잠시 쉴곳뿐인 꿈속으로 나를 내던지며 오늘도 나를 견뎌내


by_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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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할수 없는것 설명할수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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