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남성 90%가 즐긴다는 신종 마약 ⇨ ‘카트 밀수’ 첫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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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Khat)는 아프리카 식물이다. 생잎을 씹거나 말려서 차로 마신다. ▲신종 마약으로 분류된 이 식물 3169㎏을 밀수하려던 일당이 적발됐다. ▲시가로 33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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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마약인 ‘카트(Khat)’ 3169㎏을 케냐에서 우리나라로 들여와 미국으로 밀수출하려 한 에티오피아인 A(34·여)씨와 미국인 B(36)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인천지검 강력부가 9일 밝혔다. 이들은 문신 재료인 ‘헤나’로 카트를 위장해 국내로 들여왔다. 시가로 33억원 규모다.

‘카티논’이라는 마약성분 포함…잎을 씹거나 말려서 차로 마셔

신종 마약 카트는 어떤 식물일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 따르면 카트는 아프리카 예멘과 에티오피아에서 주로 자란다. 식물의 크기는 1.5~4m 가량. 문제는 카트 나뭇잎에 ‘카티논’이라는 마약성분이 들어있다는 것. 흥분제나 각성제로 사용돼 1987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됐다. 카트는 생잎을 씹거나 말려서 차로 마신다. 남용할 경우 체력소진, 폭력성, 자살충동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고 한다.

마약퇴치운동본부 “지난해 카트 사용으로 기소유예 처분 받은 사람 교육”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만정은 정신보건사회복지사는 10일 팩트올과의 통화에서 “지난해 신종마약 적발 사례가 유난히 많았다”며 “카트는 흥분제, 각성제라서 많이 사용하면 환각상태에 빠진다”고 말했다.

(http://factoll.tistory.com/882 에서 이어집니다)

(tag : 신종마약, 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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