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관은 고음과 저음을 어떻게 구분하나

동물이 고음과 저음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이유는 달팽이관 속 청각세포가 특이하게 배열됐기 때문이다. 달팽이관 한 쪽에는 고음을 구별하는 청각세포가, 그 반대쪽에는 저음을 인식하는 청각세포가 자리잡고 있다. 이 구조는 ‘트노토피 구조’로 불린다. 게오르크 폰 베케시 박사는 이 구조를 처음 발견한 공로로 1961년 노벨 리의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후 50여 년이 지난 지금도 트노토피 구조가 만들어진 과정은 규명되지 않았다. 복진웅 연세대 교수팀은 닭과 쥐를 이용해 이 구조를 형성하는데 ‘Shh’라는 단백질이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Shh 단백질은 세포를 증식하거나 특정 세포로 분화를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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