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세이건,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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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주 생명의 푸가

3. 지상과 천상의 하모니

4. 천국과 지옥

5. 붉은 행성을 위한 블루스

6. 여행자가 들려준 이야기

7. 밤하늘의 등뼈

8. 시간과 공간을 가르는 여행

9. 별들의 삶과 죽음

10. 영원의 벼랑 끝

11. 미래로 띄운 편지

12. 은하 대백과 사전

13. 누가 우리 지구를 대변해줄까?

우주의 나이는 약 150억 년으로 추정된다. 약 150억 년 전 '아무것도 없던 공간'에서 대 폭발(BIG BANG)이 일어났다. 그와 동시에 우주가 생겨났다. 텅 빈 광활한 우주 속의 수소와 탄소, 메탄 등 여러 가지 원소들이 결합해 행성들이 태어났다. 행성들은 삼삼오오 모여 그들의 집단인 은하를 만들었다. 우주 속에는 이런 은하가 1000억 개 이상으로 추정된다. 하나의 은하에는 태양 같은 항성(스스로 빛을 내는 고온의 별)이 2000억 개~4000억 개 정도 있다고 한다. 즉 하나의 은하에 태양계와 같은 조직체들이 2000억 개~4000억 개씩 있다는 말이다.(우주 속에 항성의 개수는 지구의 모래알을 다 합친 것보다 많다.) 태양계가 속해 있는 우리 은하는 우주의 변두리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 은하 속의 아주 작은 별인 지구 속에 인간이 살고 있다.

책은 우주에 대해 말하고 있는 듯싶지만, 사실은 인간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인간은 어디서 왔는가?" "인간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같은 인간에 대한 질문을 우주에 물어보고 있다. 인간의 기원을 지구라는 작은 별로 보는 것이 아니고, 우주라는 광활한 공간으로 본다. 어쩌면 인간이 우주에 대해 궁금해하는 건 자신의 기원이 우주라는 걸 본능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신기하지 않은가. 우주가 탄생하고 약 150억 년의 시간이 흘러 인간이라는 티끌보다 작은 존재가 우주를 향해 손을 뻗고 있다. 

놀랍게도 우주에 대한 탐구는 약 3000년 전에 시작되었다. 고대 철학자들이 시작한 우주에 대한 연구는 20세기 이후 우주 탐사선을 만드는데 이르렀다. 과학 기술은 지구를 벗어나 우주를 항해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 하지만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다.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우주의 신비는 너무나도 많다. "외계인은 존재하는가?" "우주의 끝은 어디인가?" "다른 차원은 존재하는가?" 같은 질문의 대답은 가설만이 존재할 뿐, 명쾌한 답은 아직 알 수 없다. 앞으로 많은 우주의 비밀이 밝혀질 것이고, 그 때마다 이 책은 인류 역사를 바꾼 고전으로 재평가될 것이다. 이 책은 감히 인류의 필독서라고 말하고 싶다. (하략) ㆍ 서평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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