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들 일제히 기회의 땅 인도로 달려간다

국내은행이 인도 금융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은행들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총리의 경제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한국기업들이 인도 투자를 늘리자 뒤따라 진입하고 있다. ◆ 앞다퉈 인도 금융시장 진출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성세환 BS금융지주 회장 겸 부산은행장은 오는 14일 인도 첸나이를 방문해 현지 금융 관계자와 만난다. 성 회장은 첸나이에서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인들을 만나 시장조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첸나이에 현재 현대자동차그룹, 삼성전자, 포스코, 한전기공, 롯데제과, 한진해운, 두산인프라코어 등 대기업과 협력업체들이 입주해 있다. BS금융 관계자는 “인도를 비롯한 서남아시아시장 전반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은행들도 인도 금융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한조 외환은행장은 11일 열린 외환은행 인도 첸나이 영업점 개점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도를 방문했다. 외환은행은 뉴델리 영업사무소를 지난 2월 영업점으로 전환한데 이어 첸나이에 신규 영업점을 냈다. 김 행장은 개점식에서 “인도에 진출한 한국기업과 교민들은 물론 앞으로 인도시장에 진출할 기업에게 다양하고 차별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인도 현지기업과 고객들을 상대로도 영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월 인도 벨로르지점을 첸나이에서 약 30킬로미터 떨어진 자동차기업 생산기지 칸치푸람으로 이전해 새로 문을 열었다. 신한은행은 이를 통해 뉴델리, 뭄바이, 칸치푸람, 푸네 등 인도 주요 공업지역에 4개 영업점을 보유하게 됐다. 권선주 IBK기업은행장도 최근 “인도에 국내 제조기업 진출이 늘면서 기존 뉴델리 영업사무소를 영업점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올해 4월부터 뉴델리 영업사무소를 영업점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9월 이사회에서 인도 뭄바이와 구루가운에 영업점을 신설하는 계획을 의결했다. 우리은행은 장기적으로 인도에 현지법인을 세우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KB국민은행은 인도 뭄바이 영업사무소를 영업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2012년 6월부터 제휴중인 인도 은행업계 2위 기업 ICICI은행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현지 개인과 기업을 상대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 NH농협은행도 올해 인도 금융당국에 영업사무소 개설을 신청하려 한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10월 인도 은행업계 4위에 오른 액시스(AXIS)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현지 영업사무소 설립 지원과 기업 대상 금융서비스 제공에서 협력하고 있다. ◆ ‘모디노믹스’ 힘입은 인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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