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I'm man [남성복 스타일tip] 색상조합 고수되기

(No. 19) 수트도 나만의 개성을 나타내고 싶은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입고싶지만 막상 입거나 입으려하면 상당히 어색한 경우가 많죠? 그런 분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고수들이 시도하는 남성복 색상 조합] 옷 입기의 고수는 한 가지 색으로 통일되는 수트보다 세퍼레잇을 잘 입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세퍼레잇은 일명 콤비라는 상하의가 다른 색의 조합으로 자켓과 팬츠를 입는 방법입니다. 세퍼레잇이 쉽지 않는 이유는 색 조합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단조로운 옷차림를 벗어나 색상 조합으로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컬러 매치의 경우 상하의가 같은 색 계열이지만 명도 차이를 주는 톤앤온톤(예: 차콜 그레이 상의/미들그레이 하의 매치)을 쉽게 시도할 수 있으며 그레이에 네이비, 또는 브라운에 그레이 등 우리가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색 조합이 좋습니다. 단순하면서 눈에 부담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국내의 경우 이런 방법의 색 조합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여성들도 개성 있고 화려한 컬러를 믹스한 스타일의 남성들보다 한 눈에 보아도 컬러매치가 복잡하지 않은 깔끔한 스타일링에 많은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탓에 국내 남성복 브랜드 시장의 컨셉, 디자인이나 매장 디스플레이도 최대한 베이직한 디자인의 범주 안에서 깔끔하고 단정함을 유지하면서 상품을 가치 있게 보이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브랜드 매출 측면에서 큰 영향을 주는 불가피한 흐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 입장에서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남성복들이 여성복에 비해 쓰이는 디자인이나, 컬러 배열, 디테일 등이 1/10 정도로 한정되어 있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지만 여러 이유 때문에 제작자나 상품기획자들의 움직임이 크지 않은 것은 아쉬운 현실입니다. 그 이유도 고객 반응이나 요구라는 틀 안에 매몰되어 있습니다.  그럼 이런 단조로운 상황에서 옷을 구입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현명한 대처 방법은 무엇일까요? 세가지 방법을 추천합니다. 첫 번째, 베이직 디자인에 단순한 컬러 조합을 선택하지만 원단을 통해 자신을 개성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맞춤복을 포함해 남성복의 멋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변수는 원단입니다. 또한 구두, 타이, 가방 등 아이템의 다양화나 고급화로 단조로운 느낌을 탈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다른 방법은 전자와 반대로 상하의의 공식적인 컬러 매치를 탈피하고 새롭고 독특한 컬러 조합을 찾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서양에 비해 어두운 색의 빌딩들이 많기에 자연이나 건축물의 색 조합에서 영감을 얻어 옷의 컬러 조합을 찾는 이탈리아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미술 작품에서 영감을 얻는 것입니다.  위 그림(4번째)은 Joan MIRO의 1961년작 Bleu II입니다. 이런 색 배열은 규칙성을 탈피하면서 차갑고 고풍스런 느낌을 줘 제가 옷을 입을 때 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트위스트 발상입니다. 상하의의 소재를 통일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벨벳 / 스웨이드 또는 울 / 플라넬 등을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두 원단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교차하면서 얻는 트위스트의 매력은 스스로가 즐기면서 습득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시도는 공식보다는 경험이 축적되어야 하므로 개개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옷에 관심이 있는 남성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을 것입니다. 왜 모두가 비슷한 스타일로 거리를 걷고 있을까. 나는 누구를 위해 옷을 입는가라는 생각. 여자친구나 배우자가 골라주는 옷들이 여러분을 패션테러리스트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본인 스스로가 답을 찾아야 합니다. 본인의 단점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그럴수록 스타일로 방어할 수 있는 확률도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샘이스브라더스 박샘 대표] (출처 - 매일경제 BIGS)

남성 패션의류 신입사원의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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