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 영어학습법

모국어를 습득 하는 방식 암묵기억인 언어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배우는 순서가 매우 중요하다. 시냅스가 형성되는 순서에 따라 그 효과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진화 과정을 통해 가장 효율적인 방식이 스스로 터득되는 경우가 많은데 어학습득 능력도 마찬가지이다. 즉 어학을 배우는 가장 효율적인 방식은 아기가 모국어를 터득하는 방식이다. 이때 특징은 한 단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고 반복에 반복을 거듭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 단계로 두 단어 어구나 문장을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고는 또 반복에 반복을 거듭한다. 그러닥 세단어 어구나 문장으로 발전해간다. 그러다가 만 4~5세 정도가 되면 언어를 거의 자유롭게 구사한다. 이때 구사하는 방식의 특징이 있는데 사용하는 총 단어의 수는 수백 개 정도밖에 안되고, 사용하는 문장의 구조도 아주 단순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수백개의 단어들을 필요에 따라 자유자재로 조합하여 단순하지만 다양한 문장을 만드렁내는 것이다. 이것이 어학습득의 핵심이다. 이 과정이 생략되어서는 절대로 자유롭게 말하는 능력을 마스터할 수 없다. 많은 시간 영어를 학습했는데도 유창하게 말을 못한다면 그 이유는 바로 이 과정이 생략되었기 때문이다. 듣기를 할 때도 한 단어씩 듣는 것보다는 수많은 반복에 의하여 문장을 하나의 단위로 통째로 듣는 것이다. 이것도 쉬운 단어와 쉬운 문장의 단순반복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 처럼 아이들이 모국어를 배우는 방식은 철저하게 암묵기억 위주인 것이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이때까지 글자는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우리가 영어를 배울 때는 알파벳부터 배운다. 그리고 단어를 배우고 문장을 배운다. 글자를 일단 배우면 글자를 매개로 하여 어학을 이해하려는 뇌의회로를 상ㅇ하게 되어 암묵기억에 의한 학습효과가 현저하게 떨어진다. 미취학 아동들이 어학습득능력이 빠른 이유는 두뇌가 어학습득에 유리한 시기이기도 하지만 이들이 암묵기억 위주의 학습을 하기 때문이다. 암묵기억의 형성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하나있다. 쉬울수록 효과가 크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를 아무리 많이 들어도 듣기 능력은 거의 늘지 않을 것이다.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영어를 많이 들어야 듣기 실력이 향상될수 있다. 말하기도 마찬가지이다. 쉬운 말을 반복해서 몸에 배어야 말하기 실력이 빨리 향상된다. 바로 어린아이가 모국어를 배울 때의 방식이 이상적인 어학 학습방법인 것이다. 영어권 국가 5~6살 어린이의 듣기 말하기 능력을 목표로 연습하라. 성인이라도 듣기 말하기 능력이 서툴러서 이를 향상시키려면, 영어권 국가의 5~6살 어린이의 듣기 말하기 능력을 목표로 연습하는 것이 좋다. 즉 쉬운 단어로 된 단순한 문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능력을 먼저 마스터 하는 것이다. 일단 쉬운 단어로 된 단순한 문장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게 된 후에 쉬운 단어 대신 자신이 알고 있는 어려운 단어를 대입시키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접속사 등으로 연결시키면 단순한 문장이 복잡해지는데 이것도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말하기 능력을 올리려면 단순반복 해야한다. 그러면 얼마나 반복해야 할까? 10번? 아니면 100번? 분명한 것은 이정도 반복해서는 큰 효과가 없다 딱 정해진 것은 없지만 한 문장을 적어도 1000번 정도 듣고 따라하기를 권한다. 시간으로 치면 한 문장당 대략 1시간을 투자한다. 그런데 한 문장을 1시간 동안 계속 연습하는 것이 아니고 한번에 5분 연습하고,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한다. 한 문장을 5분씩 반복한다면 100 문장 정도로 되어있는 짧은에피소드로 공부를 하면 500분이 소요될 것이다. 이것을 12번 반복하면 각 문장을 1시간씩 연습한 셈이 되고 이는 분명 암묵기억 형성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 이렇게 하면 100문장을 연습하는 데 대략 100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연속해서 같은 에피소드를 100시간 공부할 필요가 없고 한가지 에피소드를 연습하는데 25시간 정도 연습하고 다른 에피소드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 간격을 두고 반복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이런 경우 4번을 반복하면 한 에피소드당 총 100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런식으로 2백시간만 연습한 후 외국인을 만나 대화를 하면 영어구사능력이 확실하게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2백시간으로는 미국의 5~6살 어린이만큼 자유자래로 구사하기는 힘들다. 이런 방식으로 대략 1000시간 연습을 목표로 할 것을 권한다. 그러면 100문장 정도인 에피소드 10개가 될 것이고, 문장으로는 1000문장정도가 될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원어민이 하는 말을 가능한 한 앵무새가 따라 하듯이 똑같이 따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억양과 강약과 빠르기가 있는데, 이 모든 것을 따라 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발음이 원어민과 같아지고 듣기 능력도 향상된다. 요즈음은 녹음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 MP3와 같은 것이 많이 있다. 소리 파일의 일정구간을 무한히 반복재생해주는 소프트웨어가 있기 때문에 무한히 반복하면서 따라하기가 아주 수월하게 되어 있다. 같은 문장을 무한히 반복하면서 따라하는 것만큼 강도높은 영어회화 훈련도 없을 것이다. 이 방법의 장점은 하나의 문장을 반복하기 때문에 몰입 효과가 커서 자투리 시간에 하더라도 잡념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응용 앱중 북마트 기능과 타이머 기능을 사용해서 5분을 설정해두면 편리하다. 암묵기억이 효율적으로 형성되기 위해서는 문장이 길지 않아야 한다. 따라서 영어회화의 초보자는 처음 500시간은 5단어 이내의 짧은 문장을 연습하는 것이 조핟. 그 다음 500시간은 10단어 이내인 문장으로 연습한다. 그런데 에피소드 중에는 간혹 10단어보다 긴 문장이 나올때가 있다. 10단어 이내의 문장을 한번에 5분동안 반복해서 연습한다면 10단어 이상의 상대적으로 긴문장은 한번에 10분 ㅗㅇ안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이 좋다. 문장이 길어지면 따라 하기도 쉽지 않다. 예를 들어 On a cool December morning, she drove into the country wth her dog and parked her truck. 그러면 On a cool December morning 을 20~30회 반복해서 연습한다. 그다음 she drove into the country with ger dog를 20~30회, 그다음 and parked her truck을 20~30회 연습한다. 그다음 전체 문장을 듣고 연습하면 따라 하기가 한층 쉬워진다. 그래서 이 문장을 원래 계획했던 대로 반복해서 연습하면 된다. 나중에 영어로 대화 할 때는 이 완전한 문장을 사용할 일은 아마도 평생에 없을 것이다. 결국 각 단어나 절을 활용하게 된다. 따라서 긴 문장은 각 절에 중점을 두어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 절에 대한 연습을 충분히 끝내고, 완전한 문장을 반복해서 연습하면, 각 절에 대한 연습도 되고 이절들이 서로 연결되어 문장을 이루는 구조에 익숙하게 된다. 이 방식의 장점은 영어듣기와 말하기에 대한 학습강도가 대단히 높다. 또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면서도 몰입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같은 문장을 따라한다고 해도 처음의 약간의 지루함만 극복하면 반복에 의한 몰입효과가 나타나서 재미가 있다. 자투리 시간에 소리를 낼수 없더라도 속으로 따라하면 된다. 상황이 불편하면 반복재생을 하지 않고 한번만 듣고 따라해도 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수백 개의 단순한 문장을 아무 생각 없이 자유자제로 구사할 수 있게 되면, 추가로 구사할 수 있는 문장의 수는 거의 셀수 없을 정도로 증가한다. 상황에 따라 주어, 동사, 목적어, 형용사, 부사 등을 바꾸면 새로운 문장이 되는 것이다. 또한 접속사로 문장을 연결하면 역시 새로운 문장이 조합이 된다. 자투리 시간이 의외로 많으므로 이동하는 시간, 기다리는 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등을 활용해도 하루에 2시간은 연습할수 있다. 이 방법의 학습효과는 대단히 높다. 이러한 방식으로 하루에 2시간씩 1년 연습하는것은 효과적일 것이다. 영어말하기와 듣기에 대한 암묵 기억이 충분히 발달해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구사할 정도가 되면, 영어로 말할 기회가 많아지고 TV나 라디어 등의 영어 프로그램을 즐기게 되어 자연스럽게 영어를 들을 기회가 많아진다. 이 때부터는 커다란 장벽이 없이 자동적으로 영어능력이 향상된다. 또한 말하기와 듣기 능력이 충분히 발달되면 읽기와 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결국 어학이 암묵기억의 요소가 크다는 사실에 입각하여 공부하는 순서와 방법을 바꿈으로서 영어를 보다 쉽게 마스터 할 수 있는 것이다. 단순암기법(엉단어, 숙어암기) 이 책에서는 암묵기억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외현기억이 필요한 경우가 종종있다. 특히 외국어를 공부할 때는 외워야 할 단어와 숙어가 많은 데 이것들을 할 수 없이 외워야 한다. 학습에서 가급적이면 암기ㅡㄹ 피하고 이해를 해야하지만, 어학의 경우는 암기를피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단순 암기는 높은 몰입도를 요구하지 않는다. 따라서 자투리 시간이나 머리가 산만해서 공부가 잘 안될 때 단순암기를 하면 좋다. 또한 헤르만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이론에 따라 시간 간격을 두고 4회의 주기적인 복습을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단순 암기의 핵심은 반복이고 적당한 기간을 두고 반복할 때 더 효과적이다. 또한 기억의 저장을 위한 노력뿐 아니라 기억의 인출을 위한 노력을 같이해야 효과적이다. 따라서 한번 외운 단어를 다시 볼 때 그 뜻을 잊어버렸다고 해서 바로 확인하는 것보다 약간이라도 그것에 대한 기억을 인출하려는 노력을 하는것이 좋다. 인출에 대한 노력을 통하여 두뇌가동률으 ㄹ높이고 몰입도를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잊어버리는 것을 가려내어 선택적으로 집중적인 복습을 하면 훨씬더 효과적이다. 단어를 외울때 관련된 어원을 미리 공부해 두면 많이 유용하다. 특별한 뜻을 갖는 접두사나 접미사뿐 아니라 상당수의 영어 단어가 그리스어에서 생겼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말을 공부할 때 관련한자의 뜻을 공부하는 거소가 비슷한 효과를 준다. 또한 외우려고 하는 단어의 어원에 대한 설명이 있으면 이를 읽는 것이 좋다. 그리고 단어나 숙어를 외울 때는 가급적이면 예문이 한두 개 있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불리한 것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예문을 통해서 외우는 것이 훨씬 오래 기억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따라서 자신이 모르는 단어나 숙어를 정리할 때는 관련 에문도 함께 정리해두는 것이 좋다. 요새는 원어민 발음도 들을수 있다. 그것을 듣고 따라 발음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외우고자 하는 단어의 수가 대략 300단어라고 하자, 한 단어에 대략 1분동안 발음도 하고 쓰기도 하고 예문도 읽는다. 그리고 다음 단어로 넘어간다. 이런 방식으로 외우면 1시간에 대략 50단어 정도를 외울수 있다.6 시간 정도 공부하면 300단어를 한번 외운 것이 된다. 며칠이 지난 다음 다시 본다. 이번에는 뜻을 손으로 가린다. 이 때 한번 외워진 단어는 몇개월이 지나도 좀처럼 잊어버리지 않는다. 이 때 외워지지 않는 단어가 계속 속을 썩이는데 이 단어는 체크를 한다. 그리고 예문의 첫 단어를 본다. 그래도 생각나지 않으며 ㄴ예문의 두번째 단어를 보고 그래도 생각나지 않으면 예문의 세번째 단어를 본다. 이런 식으로 계속 힌트를 늘려가면서 이 단어의 기억을 끄집어 내려고 애쓴다. 이 단어를 다시 30초정도를 외운다. 이런 식으로 확인을 하면 개인 차이가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절반 정도는 생각이 나고 절반정도는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러면 외워지지 않은 대략 150단어가 체크되어 있는 셈이다. 또 며칠이 지난후 외워지지 않았던 150단어의 뜻을 가리고 다시 확인한다. 그리고 다시 체크를 한다. 이것을 반복하면 점점 감소한다. 새로 체크된 단어들을 집중적으로 반복해서 암기하게 된다. 이 단어장을 절대로 버려서는 안 되고 몇 주일 혹은 몇개월이 지난후에 다시 보면서 그때까지 외워지지 않은 단어는 새로운 체크로 표시한다. 그리고 새로이 체크된 단어만 다시 집중적으로 외운다. 이때 300단어를 점검하는데 3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런식으로 선택적반복을 하다보면 안 외워지는 단어라도 1~20회이상 반복해서 암기하면서 많이 외워지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암기를 하게 되면 우리 뇌가 어떠한 방식으로 장기기억을 형성하는지 알게 된다. 처음에 외울 때는 완전히 외운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당수를 잊는다.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상당수를 잊어버리게 되어 있다. 단기기억 중 일부만 장기기억으로 저장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잊어버린 단어를 체크하여 다시 반복해서 외우면 아무리 외워지지 않는 단어도 쉽게 공략할 수 있다. 장기기억을 위해서는 반복이 가장 좋지만 모든 단어를 반복할 필요는 없고 잘 외워지지 않는 단어들을 선택해서 집중적으로 반복해야 효율적이다. 단어는 처음 낯선 단어를 외울 때가 가장 힘들다. 이 때는 새로운 시냅스가 형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넫 그 다음반복할 때는 비록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처음보다는 낯설지 않고 친숙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진다. 이는관련된 시냅스가 이미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반복학습을 하면 외우는 것이 힘들지 안헥 느껴진다. 그래서 외우는데 자신감이 생긴다. 그래서 수백 단어는 쉽게 도전할 수 있고 늘려가다 보면 나중에는 수천단어에도 크게 어렵지 않게 도전할수 있다. 이런 방식은 단순 암기를 하는 데 대단히 효과적이고 꼭 외워야만 하는 다른 학습내용에도 적용할 수 있다. 출처 : 공부하는 힘 (황농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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