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크라우드펀딩 이라는 용어에 대해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몇년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민감한 정치적인 소재로 인해 투자를 받지 못해 계속 제작이 지연되었던 <영화 26년>. 서울 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 시민운동가에게 시민들이 십시일반으로 선거자금을 빌려주어 결국 당선의 원동력이 되었던 <박원순펀드>..
사실 이런것들이 모두 크라우드펀딩 입니다.
크라우드펀딩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http://goodfunding.blog.me/220082445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