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의 책 이야기

대부분의 매체들이 오에 겐자부로의 새 소설 '익사'를 얘기했던 지난주였습니다. 서평들을 죽 둘러보는데, 역시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의 신간 번역 소식만큼 관심을 끄는 얘기가 없더군요. 게다가 일본 정부에 대한 쓴소리까지.

중앙일보 신준봉 기자님의 소개

영화 버드맨과 레이먼드 카버의 소설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그리고 최근 출간된 '풋내기들'에 대한 칼럼

작가와 편집자란 무엇이며, 성공한 예술과 성공하지 않은 예술의 경계는 무엇이며, 실패할 때에야 비로소 성공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 불행한 운명의 삶은 무엇인지 다시 묻게 됩니다. 영화와 소설은 보고 읽지 못하시더라도 이 칼럼이라도 꼭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이 기사는 소설이라기보다는 소설을 읽는 맥주집 얘기

p.s. 주말에 저도 우연찮게 맥주 마시면서 소설을 읽었습니다. 너무 많이 마시면 문제가 있겠지만, 천천히 한 잔 마시면서 읽다보니 감수성이 예민해져서 책도 더 재미있더라고요! 두 잔 마시면 어떤지, 세 잔 마시면 어떤지 차차 테스트해볼 생각입니다.

캐스파 헨더슨의 '상상하기 어려운 존재에 관한 책'

서평을 읽다보면 읽지도 못할만큼 많은 책에 지갑을 여는 스스로를 발견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게 운명이지요. 여러분도 지갑을 함께 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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