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혼 저 깊은 곳의 '진정한 자아'란 없습니다. 대신 우리에게는 '한 묶음의 수많은 다른 자아들'이 있죠." 진화심리학자 스티븐 핑커 하버드대 교수가 말하는 우리의 '마음' http://goo.gl/VKnIy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