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비리 혐의 수사 ⇨ '6년간 사외이사' 안철수 의원에 불똥?(한국/조선/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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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포스코건설 해외 비자금 의혹 수사로 때아닌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한국일보가 17일 보도했다. ▲머니투데이/조선일보도 같은 날 “2010년 4월 포스코의 성진지오텍 인수 당시 안 의원이 포스코 이사회 의장이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안 의원은 “이미 검증이 끝난 사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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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기업 성진지오텍 인수 과정 책임론 부각?

검찰의 포스코 비리 혐의 수사가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불똥이 튀고 있는 모양새다. 머니투데이는 17일 “일각에서는 (안 의원이) 지난 2005년 2월부터 2011년 2월까지 포스코 사외이사로 근무했고, 대형 M&A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던 2010년 2월부터 2011년 2월까지는 이사회 의장직을 역임했던 이력을 들어 책임론을 부각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일보는 정치권을 인용해 “당시 포스코 그룹이 성진지오텍 등 부실기업을 인수하는 등 문어발식으로 사업 확장을 벌였는데, 안 의원을 포함한 이사회가 그룹 사안에 대해 대부분 찬성해 사실상 정준양 전 회장의 결정을 방관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했다. 포스코는 2010년 부도 직전이던 성진지오텍을 1600억원이라는 고가에 인수했었다.

데일리한국은 “정치권에서는 검찰이 성진지오텍 수사 과정에서 배임이나 횡령 등 혐의를 잡아낸다면 당시 사외이사들에게도 책임의 화살이 돌아갈 수 있다”며 “이 경우 안 의원 측도 책임론에서 자유롭기 힘들다”고 했다.

(http://factoll.tistory.com/915 에서 이어집니다)

(tag : 안철수, 포스코, 성진지오텍, 새정치민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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