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길

- 떠나는 길 - 어용석 썰렁한 새볔을 나누는 인천국제공항 오가는 움직임이 바쁘다 돌아갈 안락한 보금자리 포근함을 그리고 있을게다 함박 웃는 아내와 아이들 이제 이골이 날만도 하지만 저만치 손을 흔든다 헤어짐의 아쉬움일까 빨리 오라는 유혹일까 까만 밤하늘과 활주로가 반짝이는 조명과 어울려 캔버스를 장식한다 착찹하던 떠나는 마음이 이제는 덤덤하기까지 하다 벌써 마음 속에는 뜨거운 사막 바람이 몰아친다 마음 한 켠에 가장 좋아하는 가족사진으로 장식한다 잘 다녀올께.... <20150313아부다비로떠나면서...>

오늘을 내일처럼 사는 월급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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