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그대로 있더라

차 타고 강원도 춘천께를 지나는데 건너편에 익숙한 풍경이 보였어 옛날 구 강촌역이더라구 우리 첫 여행이었잖아 저 멀리 어린 너와 내가 아직도 역 난간에 나란히 서서 북한강 내려다보면서 시덥잖은 농담을 하고 있더라 언뜻 언뜻 고개 돌려 보다가 부러워서 눈물날 뻔 했지 뭐야

내 '마음대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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