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역사 이래 수많은 매체가 명멸했지만, 오직 책은 문명의 시작과 끝에 단단히 자리잡고 있다. 책은 깊이 몰입하는 개인적 미디어다. 휴대와 보관이 쉽다. 다양한 콘텐츠 가운데 취사선택할 수 있다. 노트북·태블릿PC·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는 책의 아날로지에 속해 있다. 반면 신문과 방송은 책의 아날로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가장 불편하고 폭력적인 미디어다. 디지털 미디어의 정글에서 살아남아 번성할 언론매체는 매거진밖에 없다. 매거진은 심층성, 다양성, 이동성, 개인성, 보관성, 확장성, 변형성 등을 두루 갖췄다. 매거진은 디지털 미디어의 원형이며 미래다. - 안수찬 편집장

한겨레21은 아마도 내가 '보물섬' 같은 만화잡지를 제외한다면 씨네21과 더불어 맨 처음 읽기 시작했던 일반인용(아동용의 반대 개념으로) 잡지였던 것 같다. 앞으로 멋진 편집장과 더불어 잘 되어 갔으면.

편집장의 글 전문은 이곳에서

자전거 ・ 책 ・ 요리 ・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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