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스칸의 저력으로!

“내 꿈과 네 꿈을 구분하지 말라. 모두가 꿈을 함께 해야 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는 ‘칭기스칸’ 을 떠올리면 강인함, 호탕함, 그리고 야심이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는 유목민을 참 좋아한다. 그렇다면 유목민은 어떤 사람들인가. 유목민은 끊임없이 이동하면서 한시도 경계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떠돌아다니는 삶에 맞춰 소지품을 간소화하고 정보를 능란하게 수집하고 속도를 중시한다. 또한 오아시스 위치를 아는 것을 최고 가치로 여긴다. 그렇게 해서 서로 접속하고 소통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낸다. 정해진 자신의 보금자리 없이 주어진 상황에 따라서 ‘어디서나’ 자신이 머물 곳을 스스로 만들고 지키는 모습이 참 맘에 들었다. 평소 보헤미안을 꿈꾸고 있는 나에게 유목민, 칭기스칸은 매력적인 위인임에 틀림없었다. 책은 겉으로 보기엔 꽤 얇았다. 하지만 이 얇은 책의 내용은 무궁무진하며 경영학과 학생들, 회사원들, CEO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 내용들로 꽉꽉 차있다. <출처 : 네이버캐스트 인물과 역사>] 간략하게 칭기스칸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한다. 칭기스칸은 1189년 몽골씨족연합의 맹주에 추대되어 칭기스칸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1206년 몽골제국의 칸에 오르면서 군사조직에 바탕을 둔 천호라고 하는 유목민집단을 95개 편성하였고 1215년 금나라의 수도 베이징에 입성했으며 1219년에는 서역 정벌을 떠나 인더스 강변까지 진출했다고 한다. 칭기스칸의 업적은 참으로 대단하다. 어떻게 그 크나큰 영토를 무리없이 자신들의 땅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을까에 대해서 말이다. 책에서 나왔듯이 서양사에서는 칭기스칸을 거의 살인마로 몰아붙인다. 그들의 관점에선 그럴 수도 있겠다. 약탈자, 침략자를 들먹이면서 말이다. 칭기스칸 근처에는 좋은 벗들이 많았다고 한다. 그 중 한 친구를 두고 말하기를, 그림자 말고는 다른 친구가 없을 때 친구가 되어 나의 마음을 편안케 했고 꼬리 말고 다른 채찍이 없을 때 채찍이 되어 나의 심장을 편안케 했다한다. 와! 이런 친구가 있으면 마치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든든할 것이다. 내 주변에도 이런 친구가 있을까 책을 펴놓은 채 잠시 생각해보기도 했다. 점점 더 빨리빨리 하는 시대가 다가왔다. 이런 시대에 경제와 벽을 모르고 세상을 누비던 유목민의 수평적 사고가 절실하다고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책에 나오는 시를 소개하겠다. .... 당신이 사자이건 가젤이건 상관없이 아침에 눈을 뜨면 당신은 질주해야 한다. 하루하루 질주하는 내 모습을 상상하며 아침을 맞이해야겠다. 스스로 더 강인해지기를 바라는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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