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자유여행을 위한유럽배낭여행 코스(2)

바이에른 왕국의 왕이었던 루드비히 2세가 1869~1886년 사이에 지은 성이에요. 음악과 미술에 관심이 많던 루드비히 2세는 바그너의 열렬한 후원자로 그의 오페라 '로엔그린'중 백조의 전설에서 영감을 얻어 성의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막대한 부를 동원하여 축성하기 시작한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열악한 입지조건과 재정곤란을 무릅쓰고 진행한지 17년만인 1886년, 그가 Starnberg호수에서 의문의 죽임을 당하기 3개월 전에야 완공되었어요. 결국 루드비히 2세가 실제로 이 성에 거주한 기간은 3개월 남짓 밖에 되지 않는거죠. 노이슈반슈타인 성의 모습을 제대로 보려면 성을 보고 나와 왼쪽 길을 따라가거나 'Marienbrucke'라고 쓰인 표지판을 따라가서 마리엔 다리 위에서 봐야합니다.


1788~1791년 사이에 건축되었으며 문 위의 전차상은 1793년에 세워졌어요. 1806년 나폴레옹에 의해 파리로 옮겨졌으나 1814년 독립의 물결속에 다시 제자리로 옮겨졌습니다. 동서독 분단시에는 베를린 장벽이 문 양쪽을 둘러싸고 있어서 동서 냉전의 상징적 존재였지만, 1990년 독일 통일과 더불어 장벽은 역사 저편으로 사라지고 이제는 티어가르텐과 운터 덴 린덴을 나누는 베를린의 상징적인 이정표가 되었답니다.


프라하 성은 9세기 경 처음 건립된 이후, 지금까지 통치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어요. 프라하의 서쪽 흐라드찬스케 언덕에 위치하고 있는 프라하 성은 프라하 시내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답니다. 카를 4세가 집권하고 있던 14세기 경에는 프라하 성에 대한 공사가 대대적으로 이루어졌으며, 1541년 대화재 이후 다시 개축, 합스부르그 가의 성으로도 사용되는 등 역사를 지닌 곳이에요. 지금은 제2정원과 면한 부분 한쪽이 대통령의 집무실로 사용되고 있답니다.


국회의사당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이중 제국 시절 거대했던 국가의 위상에 걸맞게 네오 고딕 양식의 큰 규모로 지어졌어요. 1896년 이곳에서 처음 국회가 열렸으며 1902년에 건물이 모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건물의 길이만 해도 268m에 이르고 가운데 돔 위의 첨탑높이는 96m에 달합니다. 이 96이라는 숫자는 머저르 민족이 유럽에 최초로 정착한 896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요. 내부는 벽화와 조각상 등으로 장식되어 있는데 개인 관람은 국회 도서관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하철 한 정거장 더 가서 강 건너 Batthyany에서 내리면 두나 강과 어우러져 더욱 멋지고 웅장한 국회의사당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두오모란 원래 반구형의 천정(Dome)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성당건축에 이런 천정모양이 많이 쓰이면서 대성당을 뜻하는 말로 바뀌었어요. 피렌체의 두오모는 싼타 마리아 델 피오레로써 '꽃의 성모 마리아'라는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원래 이곳에는 싼타 레빠라따 Santa Reparata라고 하는 성당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의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새로운 대성당의 신축이 필요하게 되었고 1296년 아르놀포 디 캄비오 Arnolfo Di Cambio에 의해 두오모의 건설이 시작되 지오토 Giotto의 손을 거쳐 브루넬레스키 Brunelleschi에 의해 팔각의 거대한 돔까지 완성되었어요. 이 돔의 설계는 그때까지의 상식을 뒤엎는 획기적인 것이었다고 합니다.


로마의 상징인 거대한 건축물인 콜로세움은 서기 72년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짓기 시작해 80년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가 연 4만명의 인원을 투입시켜 완성시킨 원형 경기장 Flavia Amphithetre에요. 원래 이곳은 네로 황제의 궁전 도무스 아우레아에서 내려다 보이는 인공 연못이었는데 그 곳에 흙을 채워 경기장을 건설한거랍니다. 2000년 세월 동안 지진과 전쟁을 많이 겪었지만 아직도 거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데서 고대 로마의 뛰어난 건축 기술을 짐작해 볼 수 있답니다. 콜로세움에서는 전쟁 포로 중 선발된 글라디에이터Gladiator(검투사)와 맹수가 서로 죽고 죽이는 잔인한 전투경기가 벌어졌고 황제를 비롯한 로마 사람들은 그것을 보며 즐겼다고 합니다. 이것은 당시 대단한 인기를 누렸으며 405년 오노리우스 황제에 의해 중단될 때까지 계속되었습니다.


'피사의 사탑'이라고 알려진 이 건물은 원래 두오모의 종루로써 지어졌어요. 당시 피사 대학에서 공부를 하던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이 탑에서 자유낙하 실험을 한 이야기로 유명하답니다. 양쪽의 높이가 다르지만 가장 높은 곳은 54.5m라고 합니다. 피사 사탑은 1174년부터 짓기 시작하였는데 건설도중 한쪽이 내려앉아 기울어졌으나 그대로 공사를 계속해 1350년에 완성되었답니다. 해가 갈수록 조금씩 더 기울어져 왔기 때문에 1990년부터 탑을 폐쇄하고 온갖 기술을 동원해 보수공사를 시작하였고 이제는 더 이상 넘어가지 않도록 완전히 보수공사가 끝나 일반에게 공개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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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유럽, 이지동유럽 등 이지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는 도서출판 피그마리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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