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기술은 '센서'… 한국, 생산 업체도 없어

센서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관련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세계 센서 시장 규모는 올해 1050억달러(약 115조7000억원)에서 2020년 1417억달러(약 156조1500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한국 내수 시장 역시 2020년 11조원대로 커질 것으로 추산된다.하지만 한국의 센서 기술은 초보 단계에 그치고 있다.

국내 부품업체들이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이미지 센서는 대거 생산하지만, 나머지 분야에서는 이렇다 할 제조 기술조차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특히 사물인터넷 환경 구축을 위해 꼭 필요한 압력·가속도·영상 센서 등은 100%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이다.또 설계도를 주면 센서를 대량으로 만들어주는 파운드리(위탁 생산) 업체도 국내에는 거의 없다. 지멤스(GMEMS)라는 업체가 센서 위탁 생산을 했지만 실적 악화로 인해 작년부터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동부하이텍이 일부 센서에 대해 위탁 생산을 하고 있지만 규모는 미미한 수준이다.

기사원문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25/20150325004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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