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r1271.tistory.com/216 치킨집은 주로 2~3차, 입가심 겸 부족한 술을 채워넣기 위해서 가는데요. 이날은 1차를 치킨집에서 시작했네요. 후라이드 치킨 한 마리 시킬까 하다가, 뼈없는 치킨 반반 메뉴가 있길래 한 번 시켜봤습니다. 후라이드의 생명은 바삭함과 고소하면서도 짭쪼름한 튀김옷에 있잖아요. 그런 점에서 비록 순살이지만 맛있게 먹었네요. 통큰 후라이는 처음 방문하는 건데, 종종 들르게 생겼네요 ㅋ
http://tor1271.tistory.com/216 치킨집은 주로 2~3차, 입가심 겸 부족한 술을 채워넣기 위해서 가는데요. 이날은 1차를 치킨집에서 시작했네요. 후라이드 치킨 한 마리 시킬까 하다가, 뼈없는 치킨 반반 메뉴가 있길래 한 번 시켜봤습니다. 후라이드의 생명은 바삭함과 고소하면서도 짭쪼름한 튀김옷에 있잖아요. 그런 점에서 비록 순살이지만 맛있게 먹었네요. 통큰 후라이는 처음 방문하는 건데, 종종 들르게 생겼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