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도 못 만드는데 초고층빌딩을?

용인 도로공사 교량 붕괴 사고로 튄 ‘불똥’이 제2롯데월드로 번지는 모습이다. 롯데건설은 당초 26일로 예정됐었던 각계 전문가 및 언론을 대상으로 한 제2롯데월드 시공안전 설명회를 취소했다. 시공을 맡고 있는 용인 도로공사 현장에서 지난 25일 교량붕괴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제2롯데월드 시공과 관련해 한동안 잠잠했던 언론∙여론으로부터 다시 한 번 의심의 눈초리를 받게 됐다는 점이다. 롯데건설은 그 동안 제2롯데월드 공사현장에서 추락사∙화재사고∙콘크리트 갈라짐∙진동 및 누수 등 크고 작은 사고를 겪어온 바 있다. 한편 용인 도로공사 교량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수사전담반은 26일 화성시 동탄면 소재 롯데건설 현장사무실 등 4곳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압수수색한 자료를 토대로 설계나 시공과정에서 부실이 드러나거나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사실이 밝혀질 경우 관련자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형사 입건한다는 방침이다.

정치,경제,연예 등 각 분야의 뉴스를 카툰,웹툰, 만평으로 소개하는 뉴스만화매체, 미디어카툰입니다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