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가 9호선 '봉은사역'명이 친일사찰 이름으로 됐다고 반대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봉은사 승려들이 친일행각을 벌였지만, 개신교도 그에 못지않게 교회 종을 헌납하고, 국방헌금을 거둬 '장로호' 등을 기탁했다.
친일청산과 신사참배 회개 없는 개신교의 봉은사 친일사찰 비판이야말로 자신들의 친일행각을 스스로 드러내는 동시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꼴이다.
#9호선2단계개통 #봉은사 #신사참배 #아이엠피터
개신교가 9호선 '봉은사역'명이 친일사찰 이름으로 됐다고 반대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봉은사 승려들이 친일행각을 벌였지만, 개신교도 그에 못지않게 교회 종을 헌납하고, 국방헌금을 거둬 '장로호' 등을 기탁했다.
친일청산과 신사참배 회개 없는 개신교의 봉은사 친일사찰 비판이야말로 자신들의 친일행각을 스스로 드러내는 동시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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