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시스-다날, PG사간 엇갈린 핀테크 전략 - 아이티투데이

이니시스는 작년 12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케이페이’를 출시하며 핀테크 시장에 뒤처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케이페이는 비씨, 삼성, 신한, 하나 등 주요 카드사와 휴대폰 결제 수단 지원한다. 원하는 결제 수단을 미리 등록한 뒤 온라인 결제가 필요할 때 설정해둔 비밀번호 입력 혹은 비밀번호와 시큐락을 맞춰 결제를 완료하는 방식이다.

다날의 바통은 바코드 결제 기반의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다. 2013년 9월 바통 4.0버전을 출시하며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모바일 바코드 결제를 지원하게 됐다. 바통 역시 여타 모바일 결제 서비스와 유사하게 미리 카드 정보를 등록하고 결제 시에 필요한 비밀번호를 설정해야 한다. 이후 앱 첫 화면에 나타난 신용카드의 바코드를 매장 직원에게 제시하면 바코드 리더기로 읽어 결제가 완료된다. 바통은 카드 뿐만 아니라 휴대폰 소액결제도 바코드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기사원문은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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