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지하철

: 생각만해도 스트레스. 만원지하철 만원지하철에서는 눈과 손 조심하고, 스마트폰은 남의 머리 위나 어깨 위에 올리지 않아야 하고, 되도록이면 움직임을 최소화 한다는 것에 대해 정해진 규칙은 없다. 하지만 이것은 암묵적으로 지켜야 하는 우리들끼리의 매너이다. 매너없는 한 사람 때문에 바로 뒤에 있던 사람 3명이 재채기를 해댄다. 재채기에 어깨를 들썩이자 그 옆의 사람들도 인상을 찌푸린다. 긴머리 뒤로 흩날리기. 이건 사방이 뚫린 곳에서나 하자. 아침부터 남의 머리칼이 콧구멍 언저리를 간지럽혀 재채기 하는 일은 반갑지 않다. 키가 큰 사람들은 본의 아니게 앞사람의 정수리 또는 어깨 근처에 스마트폰을 두게 되는데..어느 순간 편안함을 느끼며 손에 힘을 풀어 앞사람의 머리와 어깨에 무게감을 느끼게 한다. 서있기도 비좁은 출근길 만원 지하철. 잠시만 스마트폰 내려두면 안될까. 눈도 좀 쉬고, 매너도 좀 지키는 것은 어떨지.

평범할뻔한 그녀의 일상 투닥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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