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파괴하는 USB 메모리?

스마트폰 충전은 물론 데이터 전송, USB 메모리를 이용한 전송, 외장HDD 등 외부 기기 연결 등 PC에서 USB 단자는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런 USB 단자에 연결하면 PC를 물리적으로 파괴해버리는 무서운 기기가 있다. USB 킬러(USB Killer)가 그 주인공. USB 단자에는 정전기로부터 본체를 보호하는 ESD 다이오드 필터 소자와 USB 인터페이스의 물리 계층을 포함한 보안 요소 등이 있다. 최근 나온 PC라면 이런 물리적 구조를 칩 하나에 내장하고 있다. 오래된 PC는 기판에 있는 노스브리지와 사우스브리지가 이런 기능을 맡는다. USB킬러는 이런 칩셋을 파괴하고 최악의 경우에는 PC 자체를 파괴해버리는 도구다. 장치 형태는 마치 USB 메모리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다. USB킬러의 기본 원리는 간단하다. USB 단자에 끼우면 DC 컨버터를 반대로 작동시켜 캐패시터에 –110V 전압을 돌린다. 캐패시터 전압이 –7V가 되면 다시 DC컨버터가 동작하는 등 이 과정을 무한 루프로 반복하는 것. 이 과정을 거치면 결국 USB 단자는 파괴되며 운이 나쁘다면 PC 내 USB 단자 절반이 훼손될 수도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kukuruku.co/hub/diy/usb-kille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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