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명장면] '써니' 中 욕배틀 장면

이 장면 보고 다들 배잡고 웃지는 않으셨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연기를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신들린 욕짓꺼리가 아니라 신들린 연기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저렇게 욕을 해놓고 마지막 대사가 "배고파"라고 평범하기 그지없다는 것에 또 한 번 빵 터졌습니다. 밑에 대사와 해석본이예요.ㅎㅎㅎ ㅋㅋㅋㅋ욕인 줄 알았는데 욕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욕인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본> 이런씨부라알 느자구없는년들 덤벼 그놈의 주둥박두바 신랑알면 정나미 떨어진다고 돌가상에 영글지도않은 시파란 복숭아 간절데를 두타지따가 벌집을 콱 쑤싸가지고, 눈탱이고 대갈빡이고 죄다 줘사버릴주둥빡이죠~하것구마이 니미 요새 난또 맞선 볼때 내숭 까고 슴벅떨어서 장가를 들엇다고 짬짬하는디 어쩌것어 18년 살앗는디 어미 아침먹고오는건디 아따엄니 인자는 일찍일찍 인날라요 할머니가 콩까라고 못잔거란께 이런시부랄 <해석> 이런 시부럴 싸가지없는 년들 덤벼 그놈의 주둥이 신랑알면 정떨어진다구 돌가상에 여물지도 않은 시퍼런 복숭아 가지를 꺾어서 벌집을 콱 쑤셔 눈이고 머리고 쑤실 주둥이죠~ 하겠구나? 니미^^ 요새 나는 또 맞선 볼때 내숭 까고 눈깜빡거리며 장가를 들었다고 짬짬..하는데 어쩌겠니? 18년 살았는데 어머 아침먹고 오는건데 아고 어머니 이제는 일찍일찍 일어날거에요! 할머니가 콩까라그러셔서 못잔거리니까? 이런 시부랄?

아웃스탠딩 이수경기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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