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잘록해지는 원리와 방법

이 글은 그동안의 경험을 통한 이해를 인체의 구조적 원리에 접목한 것이다. 남자인 나는 배에 왕자를 만들고 허리를 강화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운동법을 만든 시작도 허리의 강화에 있었고, 인체의 기둥도 허리라 생각했다. 그래서 가능한 모든 허리운동을 시도했고, 그 결과 허리를 강화하는 최적의 방법이 기존의 레그레이즈, 다리 들어올리기이고, 보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허리극강법, 허리강화법으로 직접 정리했다. 내가 허리가 잘록해지는...이라는 제목의 글을 쓰는 이유는, 그것이 운동의 효과와 본질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손목과 발목이 가늘면 장사라고 했다. 그 이유는 인대와 힘줄이 집중되는 손목과 발목이 탄탄하게 근육을 잡아주기 때문이다. 이 구조적 원리는 근막경선이론을 통해 입증되며, 목과 허리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허리가 가는 사람이 더 힘이 세고 탄력적이라는 뜻이다. 마른 체형의 나는 허리를 굵게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해부학을 공부하고 인체의 구조와 동작을 지속적으로 연구한 결과, 허리는 굵을 필요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래서 허리가 잘록해지는 원리를 찾자마자 글로 옮긴다. 기존의 논의에서도 갈비뼈를 모아준다는 식으로 허리를 가늘게 만드는 운동이 있다. 허나, 허리가 잘록해지는 원리의 핵심은 갈비가 아니라 척추에 있다. 해부학을 공부한 사람은 알겠지만, 옆구리의 복사근은 모두 갈비뼈와 골반뼈에 붙어 사선으로 허리를 잇는다. 이것은 복사근이 좌우의 움직임을 보장하는 핵심근육임을 뜻한다. 역으로, 허리가 잘록하다는 것은 옆구리의 복사근이 좌우의 움직임에 신축적으로 반응함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몸통을 좌우의 사선으로 돌려주면 그만큼 복사근과 복직근이 발달한다는 뜻이다. 이것은 우리의 편견과 달리, 허리근력이 강할수록 허리가 얇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팔다리 중심의 상하운동을 하면 허리도 덩달아 굵어지겠지만, 몸통 중심의 좌우운동을 하면 허리는 잘록해지고 척추는 강화된다. 이것은 사실, 반복적으로 언급해온 팔다리의 교차운동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허리가 잘록하다는 건, 그만큼 팔다리의 교차동작을 많이 시행했음을 뜻하고, 그것은 척추의 바른 자세와 함께 허리가 잘록해지도록 만든다. 허리 자체의 면적이 커지는 경우는 등허리 근육이 발달하는 경우다. 허리 앞쪽의 갈비뼈 바로 아래는 좀처럼 발달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허리가 잘록해지려면 척추를 곧게 세우고 갈비뼈 뒤쪽의 척추를 꼿꼿하게 세워야 한다. 그러면 동시에 가슴이 들리면서 옆구리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된다. 복직근, 식스팩,이 약한 대부분의 여성은 이 자세를 유지하고 복직근에 힘을 주기가 상당히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척추를 세우고 가슴을 펴서 상복부에 힘을 주는 것은 인체를 강화하고 몸매를 바로 잡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이러한 동작은 굳이 평상시에 연습할 필요가 없다. 척추가 약한 인체를 억지로 세운다고 강해지지는 않는다. 이것은 척추를 강화하는 운동과 방법을 통해 자연스럽게 달성되어야 한다. 이제부터 허리가 잘록해지는 직접적인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허리가 가장 유연하면서 강한 사람들을 찾아보자. 바로 수영선수다. 수영선수는 절대로 뱃살이 나오지 않는다. 그 이유는 수영이 척추를 곧게 세워서 인체를 펴고 늘려주기 때문이다. 이제 수영에서 따온 운동방법이다. 수영에서 다이빙자세가 바로 척추를 세우고 늘려주고 펴주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수영선수들은 물밖에서도 하늘을 향해 손을 겹쳐서 팔을 최대한 편채로 꼬아서 어깨와 몸통을 유연하게 만든다. 이것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척추교정 또는 강화법이다. 팔을 최대한 하늘로 펴준 그 상태에서 어깨와 몸통을 돌려주면 옆구리와 허리의 근육도 이완되고 자세가 교정된다. 추가로 선 상태에서 하늘을 향해 자유형의 팔젓기를 하면, 마찬가지로 척추가 교정되면서 허리가 펴지고 잘록해진다. 직접적인 효과만을 놓고 보자면, 이것이 요가보다 허리를 잘록하게 만드는데 더 효율적이다. 앞서 말했듯이, 척추가 꼿꼿하게 서기 위해서는 가슴 뒤쪽의 척추가 서면서 힘이 있어야 한다. 척추의 양 옆을 달리는 근육이 강화되지 않으면, 근본적으로 자세는 달라지지 않는다. 이것이 기존의 운동들이 자세교정이나 특히, 허리운동에서 괄목할만한 빠른 효과를 보지 못하는 이유다. 내가 제안하는 방법을 아침, 저녁이나 운동전후에 10회~30회 정도 꾸준히 실천하면, 매우 빠른 속도로 자세가 교정되고 체형이 변화할 것이다. 지금까지 운동법을 두고, 장담한 적은 없지만, 이번에는 월등한 효과가 있음을 장담한다. 사실, 기지개나 어깨스트레칭이나, 국민체조에도 있는 팔 하늘로 들기는 매우 간단한 동작임에도 현실에서 실천할 일이 거의 없다. 운동 중에는 턱걸이나, 로우, 데드리프트 등이 있는데, 이것들은 자세교정보다 상체운동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나는 항상 자세교정과 인체구조를 우선에 둔다. 수영을 하면서 몇 달만에 1~2센티미터가 커진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수영을 통해 키가 커지는 현상을 경험한다. 나는 그것이 척추 전체가 이완되고 늘어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러한 논리에는 중력이라는 반박의 여지가 있었다. 허리가 잘록해지는 원리가 척추의 자세에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결과, 키가 커진 이유가 척추를 잡아당기는 근육의 변화에 있었음을 알았다. 수영을 그만두자 키가 다시 원상태로 돌아왔다는 사실이 그것을 증명한다. 이 말은 척추의 근육을 팽팽하게 만들어주는 운동이 척추의 자세를 곧게 만들고 더불어 허리의 근육까지 재정렬하게 만드는 것임을 의미한다. 그래서 수영선수들이 압도적인 어깨근육에 비해 유달리 허리가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웠던 것이다. 그 뒤에는 강력한 척추근육이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추가적으로, 누워서 하는 백브릿지나 슈퍼맨자세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척추를 하늘로 펴주는 근본적인 운동이 없이는 척추의 강화나 자세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허리가 통자이거나 뱃살이 잘 찌는 사람들은, 다이빙운동과 자유형운동만으로도 몇달안에 새로운 허리와 몸매를 얻을 수 있음을 기억하기 바란다.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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