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코끼리를 눈 앞에서 - 스리랑카 최고 국립공원 Yala의 사파리투어

스리랑카로 여행한다면 꼭 한 번 해봐야 할 것이 바로 국립공원 사파리 투어이다.

는 스리랑카 국립공원 중 크기로는 두번째지만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최고의 국립공원이라고 한다.


많은 나라들의 동물원을 가봤지만 이렇게 넓은 자연에 펼쳐진 진짜 사파리는 처음이었는데, 이 날 안타깝게도 날씨가 많이 흐렸다. 조금만 더 날씨가 좋았더라면 영화 'Out of Africa'에서 아프리카 초원을 달리는 메릴스트립의 기분을 느낄 수도 있을 뻔 했다. ^^


Yala National Park는 스리랑카에서도 남부에 위치한 곳으로 늪지대가 많고 이에 서식하는 동물 종류가 많다. 코끼리와 레오파드를 비롯한 다양한 야생동물들도 볼 수 있다. 사파리 지프차를 타고 국립공원 안에 있는 내내 다양한 동물들과 만나게 되어 리암씨가 매우 즐거워했다.


사파리 투어는 국립공원 지대에서 20-30분 떨어진 곳에 사파리투어 에이전트들이 있어 거기서부터 지프차를 타고 국립공원지역으로 가게 된다. 사파리용 지프차들은 주로 큰 픽업트럭을 개조하여 뒷편에 높은 의자들을 설치하여 시원한 시야가 확보된다. 사진은 자유롭게 찍을 수 있지만 워낙 심한 비포장 도로들을 달리다보니 사진들이 대부분 많이 흔들렸지만 몇 장 공유한다. (항상 이래저래 사진 핑계가 ^^;;)

에이전트들을 만나 사파리차를 타고 시골길을 한참 달리다보면 국립공원 매표소 및 매점이 나온다. 여기에도 원숭이들이 뛰어다니거나 지붕 위를 날아다닌다.

국립공원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입구. 매표소에서 산 입장권을 여기서 내고 들어간다.

늪지대를 좋아하는 아이들. 다른 종류의 동물들이 어울려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마지막 사진은 멧돼지와 새가 나란히~ 여기엔 악어도 많다.

엄마와 아기코끼리. 저 코끼리 모자는 정말 코 앞(그래도 3m...)에서 봤는데 사파리 차들을 아랑곳하지 않고 아침식사를 하고 있었다는. 운좋게 레오파드도 봤지만 너무 빨리 사라져버려 사진 찍기는 실패. 여기엔 공작새도 많은데 화려한 색상에 절로 감탄이 나온다. 그리고 여기엔 닭들도 매우 컬러풀.

얄라의 랜드마크 같은 곳인 코끼리바위. 멀리서만 볼 수 있는데 코끼리가 측면으로 서 있는 모습처럼 보인다. 그 외 몇몇 풍경.

Yala 국립공원 사파리 투어는 공원 내에서만 2시간 정도 걸린 듯하다. 정말 아름답고 대지의 광활함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훌륭한 자연 국립공원이다.


다만 매표소에서 국립공원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사파리 차에 타기도 하는데 이 사람들은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무조건 타고 본다. 그리고 내리라고 해도 잘 못 알아듣는 척;;; 투어 동안 동물을 발견하면 '여기봐라 저기봐라'하면서 알려주며 가이드 역할 비슷하게 하고는 내릴 때 팁을 요구한다. 그러나 사파리 투어는 운전자가 가이드 역할을 한다. 그러니 이런 사람들이 타면 그냥 내리라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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