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ce의 증명

처음에는 ECB가 청사 꼭대기 층에 “Euro Sunset” 식당을 만든다는 독일식 유머를 올릴까 했었다. 하지만 읽어 보니(참조 1)… 아무래도 너무 nerd라는 느낌이다. 그래서 CERN의 진지한(…) 유머를 골랐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CERN은 /섹은/ 비슷하게 읽으며 Conseil Européen pour la Recherche Nucléaire의 약자이자 전세계 물리학의 성지랄 수 있다. 즉, 힘/에너지를 연구하는 곳이라는 의미. 포스를 연구한다는 뜻이다.

원래 포스는 강력, 약력, 전자기력, 중력으로 나뉘며 CERN은 포스의 명백한 증거를 발견했다. 타투인에 있는 Mos Eisley 대학교의 벤 커노비(!) 교수는 “소립자 물리학자들에게 힘을 주는 존재가 포스죠”라 말했다. 실제로 교수와 학생들은 포스를 연마하는 중.

(링크 가 보시면, CERN 교수들이 포스를 활용하는 모습 사진이 있다. 책을 다시 서랍에 놓는다든가, 커피를 데운다든가…)

한 여학생은 커노비 교수에게 “당신이 저의 유일한 희망”이라 말하기도 했었고, "May the Force be with EU”라는 커노비 교수의 논문 제목도 있어서(참조 2), CERN은 데이터센터에 R2 유닛을 세우기도 했었다. 열역학 주입 에너지(Thermodynamic Injection Energy), 일명 TIE를 검출하기 위해서다.

다만 연구 커뮤니티는 양분된 상황. 데이브 베이더 연구원은 Asteroids do not concern me”라면서 불만스러워 했다. 표준 모형의 암흑 측면을 연구하는 그는 많은 연구자들을 홀리고 있다(참조 3). 마지막 말은 아래와 같다.

"With the research ongoing, many at CERN are already predicting that the Force will awaken later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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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1. EZB eröffnet Restaurant in ihrem Neubau: http://www.faz.net/aktuell/rhein-main/frankfurt/gastronomie-ezb-eroeffnet-restaurant-in-ihrem-neubau-13516884.html

2. CERN은 프랑스 주도로 스위스에 만든 연구조직이다. 즉, EU와 스위스 사이에 걸터 앉은 기묘한 형태이며, 대부분의 회원국은(이라 쓰고 돈줄이라 읽는다) EU이기 때문에 EU의 참여 문제는 언제나 이슈이다.

3. 암흑 에너지는 물리학에서 실제로 존재하는 개념이다. 우주를 팽창시키는 힘이며 그 실체를 잘 모르기 때문에 암흑 에너지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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