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소사이어티

지금 모 방송 뉴스의 띠 뉴스에 모 가수가 1억원 이상을 기부하여 '아너 소사이어티'의 일 원이 되었다. 아마 한국어를 많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이름이 이렇게 되었나 보다.

왜냐면 누구에게 기부한 것은 곧 자신의 'honor' 를 표현하거나 표현하기 위한 행위는 아니기 때문이다. 'honor'는, 특히 어떤 선행으로 생긴 honor는 자기 입을 통해 언급되는 순간 그 기대 및 가치는 증발된다.

즉, 성경에서 얘기하는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가 여기에 적용된다.

제발 '아너'가 그냥 아~~ 너구나.. 뭐 이런 뜻이길 바란다. 이런 '소사이어티'자체가 얼굴 벌개질 일인데, 무슨 명예를 얘기하겠는가?? 대한민국, 제발 정신 차리자, 그 무식과 몰염치가 정말 끝이 없구나. 이런 사회에 어찌 행복을 생각 할 수 있을 까? 우리 행복의 첫 발자국은 '염치'를 자각하면서 디뎌야 할 것이다.

물론 누군가는 이런 사회적 선의를 장려해야 한다고 이 글에 대해 반박을 하고 싶은 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슨 금연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걸 이상한 명칭까지 만들어 도 다른 '끼리'문화까지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는지는 생각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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