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재채기 _커피소년 [겨울이 봄에게]

간절히 기다리던 봄이라 겨우 내 움츠렸던 마음 피는 봄이라 뭐든지 할 수 있을것만 같은 그런 봄이라, 모두에게 달갑지 않았던 견뎌내야만 했던 겨울을 모른 척 버젓이 나타나기가 걸려서일까 봄은 그렇게 머쓱한 재채기를 하고, 그제서야 스르륵 우리에게 온다 그동안 수고했던 겨울에게 보내는 마지막 예의. 한바탕 봄의 재채기가 끝나면 거리 거리는 짙은 분홍으로 또 노랑으로 물들어 봄의 머쓱함은 아랑곳없이 우리들의 마음을 더 훔쳐버린다 예의바른 봄의 습관 또는 관성, 봄의 재채기 커피소년_ 겨울이 봄에게 http://youtu.be/pA5L-2Uh3c8

지극히 도시인이면서 로망을 갈망하는 이상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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