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삼광글라스, 중국에서 짝퉁과 힘겨운 전쟁

중국은 ‘짝퉁의 천국’이다. 심지어 아직 출시되지도 않은 삼성전자 갤럭시S6의 모조품이 나올 정도다.

밀폐용기의 양대산맥인 락앤락과 삼광글라스 역시 중국 대륙에서 짝퉁과 전면전을 펼쳐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락앤락은 중국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은 선발주자다. 이미 중국 주부들 사이에서 고급브랜드로 자리잡았고 그 덕분에 한때 승승장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락앤락은 짝퉁제품이 쏟아지는 탓에 매출이 휘청거리고 있다. 김준일 락앤락 회장은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업구조조정에 나섰고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삼광글라스는 ‘글라스락’이란 브랜드 이름으로 중국에 2010년 진출한 후발주자다. 이도행 삼광글라스 사장은 선발주자 락앤락의 고전을 반면교사로 삼아 중국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삼광글라스는 중국업체들이 짝퉁제품을 만들어 내기 힘든 기술력으로 짝퉁에 대응하고 있다. 이 사장은 올해 처음으로 중국 대리상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중국에서 사업을 펼친다. 두 회사는 10여 년 전부터 업계의 라이벌이다.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 수차례 상표권 출원을 놓고 소송전을 벌이기도 했다. 상대회사 제품을 비방하는 광고도 서슴지 않았다. ◆ 락앤락, 짝퉁과 전쟁에서 밀리다....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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