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스마트홈 ‘패권’을 탐하다

블루투스 진영이 새로 내놓은 기술은 스마트홈 기술에 있어 블루투스의 입지를 더 강화시켜준다. 바로 ‘메시(Mesh) 네트워크’가 그것이다. 4.0 표준부터 지원을 시작한 이 기술은 가정이나 사무실 등 일정 구역 내에 위치한 기기를 통합 제어, 연동된 기기를 사용하는 이용자가 이동하면서 거리가 멀어지면 다시 근처에 있는 같은 종류의 다른 기기와 연동해주는 기술이다. 메시라는 단어 자체가 ‘그물’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는 점을 알면 이해하기 쉽다.

조명에도 이 같은 솔루션 적용이 가능해졌다.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기존 블루투스 기반 조명 시스템 보다 5배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자사 nRF51822 칩셋을 기반으로 설계한 이 솔루션은 유럽 조명업체인 카삼비 테크놀로지스와 공동개발한 것으로, 블루투스 스마트(4.0)와 2.4GHz 전용 듀얼 무선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연결해 조명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어 스마트홈 구현을 도와준다. 이에 따라 지그비 등 다른 무선통신 기술의 입지가 좁아지고, 와이파이와 블루투스의 양강체제가 강화되면서 주도권 다툼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관련 업계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조사들도 다양한 표준을 모두 충족할 필요가 없어 고민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기사원문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40311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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