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희화 그래피티 벌금형 구형… 예술단체 '발끈'

지난해 11월 6일 그래피티 작가 김모(21) 씨는 대구 중구에 위치한 박근혜 생가터 옆 벽면에 박정희 전 대통령을 희화한 벽화를 그렸다. 이외에도 김 씨는 중구 번화가 일대 5곳에 박 전 대통령을 닭에 빗댄 그림과 함께 '파파치킨'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지난해 10월부터 2달간 거리예술 워크숍 참가자들이 중구 곳곳에 다양한 그래피티를 그렸지만 경찰은 김씨의 그래피티만 집중 수사했다. 이후 검찰은 재물손괴 혐의로 김씨를 벌금 1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 그러나 김 씨는 "표현의 자유를 탄압하는 행위"라며 이에 응하지 않고 법원에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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