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는 일들

"아이들이 그렇게 죽어간 것에 대해 온 국민이 추모행사를 하자, 우리가 우는 날로 하자,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방지 시스템을 만들자, 세월호의 아이들을 대한민국의 생명과 안전의 상징으로 만들자는 이야기를 다시 유가족을 만나 왜 할 수 없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의 "언제든지 전화하세요"라는 말은 끝내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을 한 번 더 보듬는 일이 왜 이리 어려웠을까요. 박근혜 정권이 놓친 '세월호 사건의 골든타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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