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5

공부를 해야하는데, 내가 무언가는 잘하는게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하는데, SNS나 뒤적거리고 있다. 무어가 이리 허전해서일까. 무언가 허전할땐 폰을 손에서 놓질 못한다. 읽은 글을 다시 읽고 또 읽고 그러다 나처럼 의미없는 표정으로 폰을 바라보는 사람을 보게되면 그의 허전함이 느껴진다. 허전하구나 저 사람... 아는이면 손을 잡아주었을텐데.. 나도 아는 이가 손을 잡아주면 좋을텐데.. 그러다 그 낯선이와 눈이 마주치면 다시 허전한 시선을 폰으로 떨군다. 더 허전해진다.

책보다 술이 조금 더 좋은 요즘. 이상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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