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 먹으면 ‘포커페이스’ 된다?

대표적인 해열진통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을 먹으면 감정 기복이 줄어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진통제인 ‘타이레놀’이라는 상품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웨이 발드윈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행동의학연구소 교수팀은 타이레놀을 먹은 사람은 실제로 감정 기복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를 미국심리과학회 학술지 ‘심리과학(Psychological Science)’ 13일자 온라인판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 82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아세트아미노펜 1000mg을, 다른 그룹에는 가짜 약을 먹게 했다.

약을 먹고 1시간 뒤 이들에게 기아에 허덕이는 어린아이 등 감정의 동요를 일으킬 만 한 사진 40장을 보여주고 이 때 나타나는 감정을 평가하게 했다.

사진을 보고 매우 슬프게 느껴질 때는 -5점을, 매우 기쁠 때는 5점으로 평가하는 식이다. 동시에 사진 때문에 화가 나거나 두렵게 느껴지는 등 감정이 얼마나 동요했는지를 0~10점까지 점수를 매기게 했다.

그 결과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한 참가자들은...

기사 보기 :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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