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꽃

바스락 대는 온몸을 뒤틀어 한 마디를 부른다 그 한 마디는 내 생명 그 한 마디는 내 진리 허공에 흔적 없는 진동 그것이 나의 전부이다 그것은 슬픔을 넘어서고 그것은 대안을 넘어선다 존재와 존재 사이 소멸과 소멸 사이 남은 두근거림과 또 내일이 이제 나를 증명하는 모든것 임을.. 마른 생의 흔적이여! 차라리 죽음 보다 아름답지 못하였느냐.. 저무는 해를 들으며 여기 기억의 잔재는 몸부림을 적는다 우리는 마른 꽃과 같이 존재하는 소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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