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만난 반가운 비와 함께....

간절히 원하고 원하던 비가 내린다...

비록 겨울 아닌 느즈막한 봄에 내린 비 이지만....

내겐 우산이 없다 하지만 비를 좋아한다...

그래서 비가 오면 비를 맞는다....

지나가는 사람들 시선엔

내가 이상하게 보이겠지만

비를 좋아하는 내겐 당연한거 아닌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모든것들 중에

우박이 아니라면 난 좋다....

미친듯이 걷고 아니면 또 이곳 저곳을 운전하면 방황하고

10대처럼 바보처럼 감성에 젖어서....

비야 더 오렴 내가 눈물을 흘리지는지

그 누구도 알아보지 못하도록 부탁한다....

이제 겨울이 다 가고 봄이 왔고

다시 겨울에 눈을 보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구나....

눈이 다시 와도 너는 오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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