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왔으면 초콜릿을 먹어야지~ 유럽 나라별 대표 초콜릿

유럽의 초콜릿

초콜릿은 유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기 디저트에요. 유럽에서는 아메리카 정복자들을 통해 카카오를 처음 알게 되었지만 당시에는 초콜릿을 음료 형태로 마셨다고 합니다. 단단한 형태의 초콜릿은 19세기 초반에 영국에서 처음 만들었으며, 우유가 들어가 부드러워진 밀크 초콜릿은 1876년에 스위스에서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초콜릿 안에 크림이나 견과류 등의 다양한 재료를 넣는 프랄린은 20세기 초반에 벨기에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해요 당시만 해도 초콜릿은 고급 디저트였으나 미국의 허쉬에서 대량생산하면서 대중적인 간식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초콜릿은 역시 유럽이라고 할 수 있어요. 미국은 카카오 함량이 10% 이상만 되면 밀크초콜릿, 15% 이상이면 다크초콜릿으로 표기할 수 있으나 유럽은 각 기준이 25%, 35%로 월등히 높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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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유럽, 이지동유럽 등 이지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는 도서출판 피그마리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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