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의 시네마트] 영리한 반전, 오차없는 감동 레시피 <장수상회>

※ 영화에 대한 정보가 없을수록 관람하기 좋습니다. 결말이 알려지거나, 스포일러가 될 만한 내용을 담았을 때 리뷰 앞에 경고 문구를 붙이곤 한다.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써 보았다. 이유는 말 그대로다. <장수상회>는 기대 없이, 영화에 대한 정보 없이 강제규 감독이 만든 황혼 로맨스라니 궁금하군, 하는 마음으로 봐야 하는 영화다. 반전이 유출되었다고 영화의 재미와 감동이 딱히 줄어들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이번 칼럼에서 그 제목을 밝히진 않겠지만 영화의 원안이 되었던 영화를 이미 보았고, 영화 ‘좀’ 본 관계로 초반부에 영화 속에 숨겨진 비밀을 ‘완전’ 눈치 챘다. 하지만 영화를 보는데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았다. 울어야 할 곳에서 백퍼센트 울었고, 웃어야 할 곳에서는 어김없이 웃음이 터져 나왔다. 그렇게 강제규 감독이 전하고 싶었던 ‘감정’은 오롯이, 오차 없이 전달되었다.

결과적으로 계량컵으로 정확하게 용량을 지켜 딱 그 맛이 나는 강제규 스타일인 셈

상세리뷰는 아래 링크

http://ch.yes24.com/Article/View/27794

칼럼니스트 "늘 여행이 끝난 후 길이 시작된다." http://ch.yes24.com/Article/List/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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