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따뜻한 여름밤, 막걸리라도 한 잔 걸치고 흥이 난 아빠가 아이를 어르는 모습...이라고 착각할 뻔 했네요. 아직도 어딘가에서는 이런 슬픔이 계속되고 있겠지요. http://goo.gl/PHq0Z9